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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Consulting / Education

2026

감신대 뮤지컬 〈존 웨슬리〉 공연 제작 인큐베이팅

대학생 합창단을 대상으로 공연 연출과 무대운영을 인큐베이팅한 뮤지컬 프로젝트.

개요 — Project Overview

13회의 컨설팅으로 공연 제작 과정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의 뮤지컬 〈존 웨슬리〉 제작을 위해 한 학기 동안 온·오프라인 컨설팅 13회를 진행하고, 공연 기획·연출·대본 재구성·무대운영을 인큐베이팅했습니다. 또한 제작 과정을 교육 자료로 아카이빙하고 프로젝트 로그 영상 8편을 제작했습니다.

본 작품은 감리교신학대학교 140주년을 기념해 존 웨슬리의 생애를 무대화하는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제작 과정 안에서 필요한 기준과 방법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발견 — Discovery

리서치 기반의 공연 연출 및 연출·무대운영 인큐베이팅 컨설팅

기존의 뮤지컬 대본 및 노래를 분석하고 존 웨슬리라는 인물을 리서치하였습니다. 웨슬리는 올더스게이트 회심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아래 새롭게 서게 되었고, 이후 그 복음을 개인의 신앙 고백에 머물게 하지 않고 삶과 공동체,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으로 확장해 간 인물입니다.

정의 — Definition

존 웨슬리의 삶을 통해 회심을 묻는 공연으로 기획

감신대 합창단은 이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회심이란 무엇인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 아래 거하는 신앙이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그 질문 앞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으로 태도를 다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된 공동체를 기대한다.

웨슬리의 회심 여정을 통해 ‘자기 열심과 율법 아래 있던 신앙’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 거하는 신앙’으로 옮겨지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신앙과 내면의 갈증을 돌아보도록 돕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회심의 자리로 초청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계 — Design

공연을 직접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을 교육하고, 합창단의 리더들과 기획을 정리해 갔습니다. 합창단 자체적으로 연출 및 무대운영을 할 수 있도록 공연의 구성을 실제 무대에서 실현할 때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컨설팅 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대본에서 연출 아이디어와 대사, 씬 구성 등을 정리하여 대본을 재구성했습니다.

제작 — Production

컨설팅을 넘어 공동 저작과 기록으로

공연은 최종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대본 재구성·공연 연출·무대운영 설계 등 실제 공연 제작 단계까지 진행했습니다.

연출 과정에서 공동 저작 대본이 산출되었습니다. 컨설팅은 2026년 1학기 동안 오프라인 7회, 온라인 6회 진행하였으며, 교육 자료를 아카이브 했습니다. 프로젝트 로그 콘텐츠는 총 8편을 제작하였습니다.

크레딧 — Credits

함께 만든 사람들

Client: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Project Lead: 김은총

Strategy / Planning: 김은총

Project Manager: 홍예진

Videographer: 정현수

Project Log PD: 홍예진

프로젝트 로그 — Project Log

컨설팅 현장과 제작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 로그 8편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뮤지컬 컨설팅 현장을 담은 MbM 0기의 프로젝트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