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Project Overview
브랜드의 강점을 실제 마케팅 접점으로
들밥차반의 현장과 고객 경험을 분석해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를 ‘화목’으로 정리하고, 이를 사진·영상·CM송·블로그·글로벌 채널까지 확장했습니다.
들밥차반은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하는 모던 한정식 브랜드로, 풍성한 상차림과 독립된 공간을 실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Integrated Marketing / Content Production
2025–2026전국 9개 지점 F&B 브랜드의 콘셉트를 정리하고 사진·영상·CM송·채널 콘텐츠까지 확장한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
개요 — Project Overview
들밥차반의 현장과 고객 경험을 분석해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를 ‘화목’으로 정리하고, 이를 사진·영상·CM송·블로그·글로벌 채널까지 확장했습니다.
들밥차반은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하는 모던 한정식 브랜드로, 풍성한 상차림과 독립된 공간을 실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발견 — Discovery
프로젝트 초기, 들밥차반의 강점인 ‘풍성한 한 상’은 비교적 잘 전달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들밥차반’이라는 이름을 떠올렸을 때 사람들이 인식하는 이미지가 한상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그 안에 담긴 공간을 대하는 마음, 손님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이 브랜드가 지켜오고자 했던 기준들까지 함께 전달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한동안 오퍼레이션으로 매장에 직접 들어가 일하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머무르며 관찰한 결과, 들밥차반은 이미 충분한 차별성과 힘을 지닌 공간이라는 점이 보다 분명해졌습니다.
“하루는 지수 대리와 함께 삼산점 큰 룸에서 한 상을 앞에 두고 눈을 마주 보며 천천히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장면이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들밥차반은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는 장소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정보라, Director / Creative Lead
정의 — Definition
K-Party, 따뜻한 시선과 풍성한 한 상이 만나는 ‘화목’의 자리.
독립된 공간과 편안함, 상차림의 가치를 ‘관계에 집중할 수 있는 조건’으로 다시 정의하고 K-Party 상차림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화목(和睦)’을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풍성함에서 오는 기쁨과 나눔으로 해석했습니다. 들밥차반은 풍성한 밥상 위에서 서로를 바라보게 만드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화목은 그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단어였습니다.
설계 — Approach
Brand Content
무엇을 촬영할지보다 고객이 언제 들밥차반을 필요로 하는지를 먼저 정의했습니다. 회사 회식, 뮤지컬 팀의 기념 모임, 가족 식사, 고희연까지 네 가지 실제 이용 장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설계했습니다. 최소한의 연출로 식탁과 공간, 사람의 흐름을 담았고 직원과 참여자를 포함해 약 60명이 브랜드 촬영에 함께했습니다.
Channel Expansion
공식 블로그를 예약 전 신뢰를 만드는 정보 공간으로 구축하고 Google Business 7개 지점의 등록과 인증, Tripadvisor 2개 지점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2025년 9월 22일 운영을 시작한 블로그는 콘텐츠 97건, 누적 조회 14,186회, 순 방문자 8,918명을 기록했습니다.
Global Content
영문과 중문 번역을 완료하고 황금어장 메뉴에 담긴 문화적 이야기를 다국어 콘텐츠로 정리했습니다. 해외 고객이 메뉴명만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상에 담긴 이야기와 브랜드의 태도까지 이해하도록 정보의 깊이를 확장했습니다.
제작 — Production
핵심 산출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브랜드 컨셉 사진 광고 촬영 3건 브랜드 영상 광고 촬영 1건 전 지점 공통 활용 가능한 매장 내·외부 사진 다수 확보 브랜드 CM송 제작 공식 블로그 콘텐츠 97건 축적 다국어 메뉴 및 매장 안내 정보 구축
결과 — The Outcome
네이버 플레이스 전 지점의 대표 이미지를 교체하고 블로그, POP, 배너, 엘리베이터 광고와 매장 영상에 공통으로 적용했습니다.
3회의 브랜드 콘셉트 사진 촬영과 1회의 브랜드 영상 촬영, 공용 포스터·영상 프레임을 재사용 가능한 자산으로 남겼습니다. 현장에서는 상차림 문의가 늘고 고객이 먼저 서비스를 묻는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크레딧 — Credits
Client: 들밥차반
Project Lead: 정보라
Strategy / Planning: 정보라, 서지수
Photographer: 김은총, 정현수, 최서영, 서지수
Videographer: 정현수, 최서영, 안태환
Editor: 정현수, 최서영, 안태환
Gallery — 사진·자료
2025 들밥차반 K-Party 브랜드 광고 이미지 아카이브.
브릿지 워크 로그 — Bridge-work
들밥차반 프로젝트를 함께한 정보라 팀장, 서지수 대리가 10개월의 여정을 돌아보며 회고하는 브릿지 워크 로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