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Project Overview
포스터부터 디지털 홍보까지 하나의 영화 비주얼로
영화 〈호조〉의 포스터 2종을 기획·디자인하고, 촬영 현장 스틸부터 랜딩 페이지, SNS 마케팅 이미지까지 영화 홍보 비주얼을 통합 제작했습니다.
〈호조〉는 도산 안창호와 손정도의 동지애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독립을 위해 살아간 인물들의 헌신과 ‘서로 돕는다’는 호조(互助)의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할 시각적 언어가 필요했습니다.
Film Marketing / Visual Design
2024영화의 핵심 메시지를 포스터 2종으로 시각화하고, 스틸·랜딩 페이지·SNS까지 확장한 영화 마케팅 프로젝트.
개요 — Project Overview
영화 〈호조〉의 포스터 2종을 기획·디자인하고, 촬영 현장 스틸부터 랜딩 페이지, SNS 마케팅 이미지까지 영화 홍보 비주얼을 통합 제작했습니다.
〈호조〉는 도산 안창호와 손정도의 동지애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독립을 위해 살아간 인물들의 헌신과 ‘서로 돕는다’는 호조(互助)의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할 시각적 언어가 필요했습니다.
발견 — Discovery
“비단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걸레는 하루도 없으면 살 수 없다. 그러니 나는 기꺼이 우리 민족을 위한 걸레가 되겠다.”
— 손정도
손정도는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조선 땅을 자신의 비단과 같은 선비의 삶으로 닦아내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자신의 헌신으로 어둠의 땅을 닦아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하나님이 이 조선을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그것이 조선을 비춘 빛줄기 같았습니다.
정의 — Definition
어둠을 뚫고 하늘의 빛줄기가 닿은 나라 대한민국, 다시 빛으로 올 세상 호조
깊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과 구원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과 함께하신 나라와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새벽의 빛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이 빛이 결국 모든 어둠을 밝힐 것이라는 희망을 담아내었습니다.
설계 — Design
포스터는 총 2종이 제작되었으며, 메인 포스터 작업은 카피라이트 문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시대상에 빛줄기가 쏟아지는 장면을 떠올리게 되었고, 한반도와 어둠, 빛줄기를 하나의 포스터에 담고자 했습니다.
손정도는 “비단이 아닌 걸레가 되어 살겠다”는 말을 통해, 자신의 헌신적인 삶과 평화로운 방법으로 나라를 되찾으려 했던 의지를 드러냅니다. 포스터에서 한반도 모양으로 먼지가 닦인 부분은, 그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스스로 길이 되어 일군 지금의 대한민국을 상징합니다. 총과 칼이 아닌 사랑과 평화의 방법으로, 손정도 목사의 이야기를 한반도 형상에 담아냈습니다.
아크릴판 위에 아크릴 블랙 물감을 짜고, 천을 이용해 한반도 모양으로 닦아냈습니다. 아크릴판을 촬영을 하고 디지털 변환을 한 다음에 콜라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포스터 내 이미지로는 영화의 장면과 마스터브릿지가 촬영한 현장 스틸컷을 사용했습니다. 각각의 스틸샷은 영화의 중요한 장면과 감정을 담고 있으며, 이 이미지들이 모여 전체적인 영화의 이야기를 암시합니다. 배경은 황금빛색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이고 차분한 느낌을 반영합니다. 이는 다큐멘터리의 뮤지컬 장면에 따스함을 부여하고, 진정성과 연결됩니다.
서브 포스터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2명의 사진을 AI로 업스케일링하여 콜라주 및 합성 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제작 — Production
아크릴판 위에 아크릴 블랙 물감을 짜고, 천을 이용해 한반도 모양으로 닦아냈습니다. 아크릴판을 촬영을 하고 디지털 변환을 한 다음에 콜라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포스터 내 이미지로는 영화의 장면과 마스터브릿지가 촬영한 현장 스틸컷을 사용했습니다. 각각의 스틸샷은 영화의 중요한 장면과 감정을 담고 있으며, 이 이미지들이 모여 전체적인 영화의 이야기를 암시합니다. 배경은 황금빛색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이고 차분한 느낌을 반영합니다. 이는 다큐멘터리의 뮤지컬 장면에 따스함을 부여하고, 진정성과 연결됩니다.
서브 포스터는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2명의 사진을 AI로 업스케일링하여 콜라주 및 합성 기법으로 작업하였습니다.
Poster Design
Keyword / Concept 키워드·콘셉트: 한반도, 어둠, 빛줄기, 걸레, 먹, 콜라주
Production 제작: 인쇄 컬러 적합하게 찾기 위해서 많은 인쇄 과정을 거쳤으며, 영화 개봉 전 대국전 사이즈로 포스터가 제작 및 배포되었습니다.
크레딧 - Credits
Client: 권필름
Project Lead: 김은총
Strategy / Planning: 김은총
Art Director: 정현수
Designer: 정현수, 서지수
Director: 김은총
Photographer: 김은총
Copywriter: 정보라
Production Manager: 안정은
Gallery
<호조> Movie Poster Artwork 제작 현장